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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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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명 및 모델명 | 에이린넨(70g) |
|---|---|
| 인증.허가 사항 | 없음 |
| 제조국 또는 원산지 | 대한민국 |
| 제조자 | 낙양모사 |
|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 니뜨 1544-2181 |
POWER REVIEW
- 5.0
- 34개 리뷰 평점
- 5 Stars (33)
- 4 Stars (1)
- 3 Stars (0)
- 2 Stars (0)
- 1 Stars (0)
100%의 구매자들이 이 상품을 좋아합니다. (34명 중 34명)
9 개의 베스트 포토리뷰가 있습니다
베스트 포토리뷰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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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유*
- 작성일
-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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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말*
- 작성일
- 202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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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영*
- 작성일
- 2022-07-22
-
- 작성자
- 김영*
- 작성일
-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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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경*
- 작성일
-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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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만족
원래 만들었던 파우치 크로스백을 엄마가 이쁘다고 하시기에 선물해드리고 실을 추가로 주문해 하나 더 만들었어요. 두겹으로 떴는데 확실히 린넨실만의 느낌이 편물의 분위기를 살려주네요. ... 닫기
- 작성자
- 최고*
- 작성일
-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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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현*
- 작성일
- 2022-07-13
-
★★★★★ 아주만족
- 작성자
- 김지*
- 작성일
- 2022-07-10
-
★★★★★ 아주만족
- 작성자
- 김지*
- 작성일
- 202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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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나*
- 작성일
- 2022-07-10
-
★★★★★ 아주만족
여름도 다가오고해서 베이지톤 가방을 만들었어요. 파우치 스타일의 크로스백인데 아직 아크릴 체인 달기 전입니다.
무늬는 유튭에서 참고했는데 도톰하고 탄탄하게 뜨고싶어 2줄로 떴습니다. 한 볼만 꺼내놓고 다른 한 볼 가지러 가기가 귀찮아 가장 바 ... 더보기여름도 다가오고해서 베이지톤 가방을 만들었어요. 파우치 스타일의 크로스백인데 아직 아크릴 체인 달기 전입니다.
무늬는 유튭에서 참고했는데 도톰하고 탄탄하게 뜨고싶어 2줄로 떴습니다. 한 볼만 꺼내놓고 다른 한 볼 가지러 가기가 귀찮아 가장 바깥줄과 가장 안쪽 줄을 잡고 뜨기 시작했는데 실뭉치 한번 굴러가니 실이 꼬이는 대참사가 발생, 뜨개 역사상 최고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두 줄 뜰 때는 여하간 실 두 타래가 준비된 상태로 떠야한다는 깊은 깨달음을 얻은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뜨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건 부자재들의 적재적소 사용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느꼈던 것이, 가방 바닥이며 코트에 딸려온 예비단추가 고급스러워 달았더니 훨씬 그럴듯하더군요. 뜨개할 땐 작품에 맞는 부자재 필수, 돈 들인 만큼 고급진 작품이 나온다는 점을 깨달았답니다. ... 닫기- 작성자
- 최고*
- 작성일
-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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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우선*
- 작성일
-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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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안옥*
- 작성일
-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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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안옥*
- 작성일
-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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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나*
- 작성일
-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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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민*
- 작성일
-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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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민*
- 작성일
-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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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혜*
- 작성일
-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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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혜*
- 작성일
-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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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혜*
- 작성일
- 2022-06-16
VIEW ALL WRIT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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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신혜* |
2022/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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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니뜨* |
2022/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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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 |
2022/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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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뜨* |
2022/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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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미* |
202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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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뜨* |
202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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