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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네이비에 가까운 색상같아요 톡톡하니 좋아서 어머니 산책가실때 쓰시라고 떴어요
울러버는 가방으로도 좋네요. 사계절에 다 어을릴 것 같은 예쁜 그린입니다. 비니도 도전~
가방 재료로 사용했어요. 그냥 실로 끈을 해도 예쁘겠지만 부자재를 사뇽하니 느낌이 확 달라요.
가방만들 때 잘 사용했습니다. 포인트로 좋아요. 좀 더 다양한 버클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실 사진만 봤을땐 양말떠도 예쁠거 같아서 떠봤는데요 가운데 면사로 된 부분이 탄성이 없어서 양말실로는
울러버 브라운 두 볼로 구름백 만들었어요. 완성 하니 색상이 더 고급지고 예뻐요.
저렴하게 행사할 때 양가 엄마들이랑 지인들, 저도 하나 쓰려고 주문했어요~~ 예쁘게 뜰게요^^
저렴하게 행사할 때 양가 엄마들이랑 지인들, 저도 하나 쓰려고 주문했어요~~ 예쁘게 뜰게요^^
저렴하게 행사할 때 양가 엄마들이랑 지인들, 저도 하나 쓰려고 주문했어요~~ 예쁘게 뜰게요^^
저렴하게 행사할 때 양가 엄마들이랑 지인들, 저도 하나 쓰려고 주문했어요~~ 예쁘게 뜰게요^^
저렴하게 행사할 때 양가 엄마들이랑 지인들, 저도 하나 쓰려고 주문했어요~~ 예쁘게 뜰게요^^
수세미나 소품 뜨려고 주문했어요~ 이것저것 뜨면 너무 예쁘고 잘 어울리는 색상이라 주문했습니다~^^ 행사
선물하려고 주문합니다~ 이런 가방 갖고 싶다는 지인이 있어 똥손인 그녀보다는 금손이라ㅎㅎ 잘 떠볼게요~
떠서 제가 갖고 싶어서 주문해요~ 늘 남주기 바빴는데 이건 한번에 내꺼다!! 싶었던 색상ㅎㅎ 떠서 예쁘게
가방 뜨려고 주문했어요~ 패키지사면서 모자를까봐 주문했습니다~^^ 완전 부들부들 느낌좋은 실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