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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한 코랄컬러예요. 이름처럼 살몬색이기도 하구요. 눈에 확 띄는 형광빛 컬러라 흔하지않아서 마음에 들어
여리한 딸기우유색의 실이예요. 컬러코튼실은 핑크도 다양해서 골라서 쓰는 즐거움도 있어요. 마음에 드는
파스텔톤의 보랏빛 실이예요. 색감이 너무 예쁘고 소재도 좋아서 소품만들기 너무 좋아요. 실 갈라짐도 없
보들보들한 부드러운실이예요. 약간 실갈라짐이있긴 하지만 부드러워서 뜰때 손이 아프지않고 포근한 느낌
샛노랑의 귀여운 색이예요. 컬러코튼은 색이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가 있는 컬러코튼실이예요.넘 마음에 들
완전 쨍한 보라색이예요. 파우치 떴는데 마음에 들어요. 색상도 소재도 너무 예뻐요. 세일할때 다른 색 실
머스타드색으로 요즘 유행하는 붕어빵 떠보려고 구매했어요. 붕어빵이랑 딱 맞는 색상인 것 같아요.
키링 만들 소품에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컬러코튼은 소품 만들기좋은 실이예요. 탄탄하고 힘있어서 좋아
파우치 뜰때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오트밀 색상이 다른색상과 배색하기도 좋고 은은해서 예쁘네요.
수세미는 사랑입니다^^ 올겨울 김치만두를 만들어먹다 문득 수세미로 만두를만들어봤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타이 머플러 뜨고 있습니다. 실이 걸려서 뜨기 쉽지는 않지만 뜨고 나니 유니크해서 좋아요
수세미실은 어려워서 뜨다가 포기하고 서비스로 준실로 비니 뜰려고 했는데 애매하게 양이 살짝모잘라서 이
1볼당 모자하나는 뜨고있구 목도리도하나 했습니당!! 목도리는 한볼거의 다뜨니 26코 기준 좀길게 나오더라
처음엔 적응이 잘 안 되어 뜨기 힘들것 같아 걱정했는데 뜨다보니 속도도 붙고 예쁘네요 10호 바늘로 떠도
화이트 콘사는 계속 사용하는 색입니다. 흰색은 기본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양이 많아서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