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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립밤 케이스 뚜껑에 사용했어요 역시 버섯은 빨강색이 넘 귀엽네요 잘 쓰고 있는 실이에요
붕어빵 파우치 떴습니다 부드러워서 좋아요 두께도 그렇게 얇지않고 적당해요
컵케이크 가방 빵 부분 뜨는 데에 사용했어요 두겹으로 겹쳐서 두껍고 튼튼하게 떴습니다
인형 모자 떠줬어요 실이 도톰해서 금방금방 떠져서 좋습니다 사람용이나 소품용 둘 다 좋아요
사각비니 떴어요 실 1겹으로는 넘 얇아서 2~3겹 같이 뜨면 도톰하고 더 예쁠 것 같아요
이 뜨개가방 있으면 들고다니면서 뜨개하기 좋더라구요 퍼플색이 있길래 구매했습니다
곰도리 모자 떴어요 도톰해서 금방 떠져요 약간 갈라짐이 있는 것만 제외하면 아주 좋아요
흰색실 사둔 게 남아있는 거 같은데 흰색실은 많을수록 좋으니까 그냥 더 샀어용
모자뜨려고 사봤습니당 허니실은 색감이 너무 예뻐요 부드러운 베이지색이라 좋아요
보드랍고 귀여운 가방이 됐네요. 아이 알바이모님 선물로 준비했는데 좋아할지 모르겠어요. 처음이라 손땀
보들보들한 실입니다. 100사이즈 조끼 만들었는데 3볼반 조금 넘게 들었어요.
실이 굵어서 금방금방 떠지지밀 손가락은 아프네요 리클라이너 커버 뜨는데 땀이 많아서 일부러 굵은실로
24년도 구정을 위해~~^^ 지인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열심히 만들고 있네요. 대용량으로 산 실들 색상이 너
대용량실이라 많은 수세미를 만들수 있어 쪼아요~~~ 주변에 선물로 나눠줬는데 거품도 잘나고 부드러워 좋
대용량실이라 많은 수세미를 만들수 있어 쪼아요~~~ 주변에 선물로 나눠줬는데 거품도 잘나고 부드러워 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