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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는 만들어서 써야 제맛이죠ㅎ 색별로 돌아가면서 너무 요긴하게 쓰기
피치색상 완전 예뻐요. 예쁜색만 골라서 담았더니 너무 사랑스러워요.
핑크 수세미 사랑스럽워요. 가장 간단한 디자인으로만 만들어서 핑크한테 미야해지네요.
만들어 쓰는 수세미 끊을수 없어요. 쉽지만 쉽지않은 수세미뜨기 색감이 너무 예뻐요. 설거지도 신나요.
뽀로로친구들과 이쁜조카 단체샷입니다♡ 아가가 너무 좋아해여~~^^ 역시 색상이 너무 이쁘네여~~~
시리즈들에서 아이손에 딱 잡히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색상도 눈에 띄게 이쁘네여~~^^
이쁜조카에게 선물하려고 요즘 하얗게 불태우는 중입니다~크롱은 완성해놓으면 눈이 매력적입니다♡
색상도 예쁘고 촉감도 넘 부드러워서 좋아하는 실이예요. 특히나 겨울에 많이 쓰는데 빛에따라 색감이 변해
벨벳실 넘 부들부들 촉감이 좋아서 뜰때도 기분이 좋아요. 굵어서 금방 떠지고 슥슥 미끌리듯 떠져서 손도
진주단추 넘 고급스러워서 여기저기 소품에 장식으로 달기 좋아요. 세일할때 더 쟁여두려고 구매했어요.
쨍한 블루컬러라 시원하고 예쁜색이예요. 뜰때는 약간 손이 아픈데 다 뜨고나면 탄탄해서 소품뜨기 좋아요.
톤다운된 카키?민트 느낌도 있는 매력있는 컬러의 실이예요. 원래 컬러코튼 실 좋아해서 다양하게 쓰고 있
진짜 딱 정석 핑크느낌의 색이예요. 허니실 넘 부드럽게 뜨기도 편하고 좋아요. 인형이나 소품뜨기에 좋은
포차코 떠봤는데 넘 귀엽네요. 색상이 다양해서 허니실은 인형뜨기 좋은것 같아요. 그렇게 굵지않은데도 숭
몬스테라 테이블매트 떴어요. 저는 파랑이 좀 더 섞인 민트색을 좋아하는데, 이건 연두에 가까운 민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