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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미니파우치 스타일로 만들어 봤는데 색깔도 너무 이쁘고 실 자체가 가방스타일이랑 너무 찰떡이녀요~
연습삼아 뜬거라 실수투성이지만 검정색이라 잘 안보이네요 폴리실이라 뜨기가 더 편해서 시간이 얼마 안
도금도 깔끔하게 되어있고 생각보다 튼튼해보여요~ 부자재를 잘 사용하면 확실히 작품의 퀄리티가 올라가는
편물이 예쁘게 떠지고 손도 아프지 않아요~ 근데 실이 하도 굴러다녀서 어디다 넣어놓고 떠야할듯요^^
여름 소품 뜨기에 소재랑 색상 굵기가 다 마음에 드네요-♡ 네뜨백 뜨고 남음 실로 무선 이어폰 케이스도
허니 울실을 이용해서 카네이션을 만들었어요~ 포실포실한 느낌이 인형실과는 비교할수가 없을정도로 예쁘
이제 5월이라서 열심히 뜨고 있어요~~ 빨리 완성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속도가 나질 않아요~~
정성이 들어간 뜨대 꽃다발 부모님이 받으시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 하루하루 조금씩 만들고 있어요~~
이제곧 어버이날이라 부지런히 만들고 있어요~~~ 좀 더 만들어서 포장하면 좀더 예쁠것 같아요
꽃을 매일매일 조금씩조금씩 만들고 있어요~~~ 시간은 걸리지만 마음이 좋아요~~~
어버이날 선물로 드리려구 만들고 있어요~~~한송이 한송이 한땀한땀 정성이 들어가네요~~~
하루하루 한송이씩 뜨고 있어요~~좀더 만들어서 어버이날 선물로 드리려구요~~~
플리아쥬 가방뜨고 실이 많이 남아서 미니버젼으로도 떠 봤는데 귀여운 손가방♡~~~
도안대로도 떠보고 실양이 넉넉해서 사이즈 조금 더 크게도 만들었어요 ~ 너무 예쁜 여름가방이라 색깔별
벚꽃키링을 보자마자 주문했답니다. 색상도 스타일도 넘이쁘네요. 에어팟이 아니지만 제꺼도 넣을수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