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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쿠션 만들어요 실이 두틈해서 따스한 느낌 많이 들어서 겨울 쿠션 열심히 뜨고 있어요
봄과 잘 어울리는 촉록이에요. 넉넉히 소지품을 챙겨서 나갈 수 있는 가방을 떠보았습니다. 포레스트 2볼이
색상이 아주 예뻐요. 가방을 뜨다가 다 떨어져서 스카이와 배합했는데 잘 어울려서 마음에 들었어요.
알록달록 예쁜 호빵수세미들 만들었어요 ♡ 역시 수세미는 떼샷이 최고네요
예쁜 파스텔 옐로우에요~~ 수세미실은 항상 니뜨에서 구메합니다 ♡ 털빠짐 적고 너무 좋아요~
오리 볼터치랑 가방에 사용했어요~~ 귀염둥이 만들었는데 완전 맘에 드네요 ㅎ
오리 주둥이에 딱! ㅎ 노랑노랑한게 아주 귀엽네요 ㅎㅎ 실 퀄리티 아주 좋아요
아주 예쁜 빨강이에요~~ 많이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적당한 색감입니다~
아기 옷 만들때 실 색깔이 너무 어두워서 합사하려고 구입했어요~ 실 양이 엄청 많네요 좋구로~~~ 나코 한
아기 옷을 만들다 실이 모자라 더 주문했어요. 옷 한벌에 5볼 정도 들어가네요
아기 옷을 만들어 단추를 달았어요~ 귀엽고 이쁘네요~ 다음엔 다른 색깔도 사 봐야 겠어요~~
아기 옷을 만들어 단추를 달았어요~ 귀엽고 이쁘네요~ 다음엔 다른 색깔도 사 봐야 겠어요~~
너무 귀여워요… 자투리실로 미니 미니도 만들어봤어요 넘 유용하고 귀여운 도안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다른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없는 색입니다 자주 구매해서 수세미만들고 있어요 예쁜색입니다
은은한 하늘색이라 예쁜 색입니다 대용량이라 양도 많고 털빠짐도 덜해 수세미 만드는 과정이 깔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