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래는 동그랗게 포개어 뭉쳐 놓은 털실 1뭉치를 말합니다.

하지만 니뜨앤니트에서는 타래라는 말 대신에 '볼' 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1볼은 보통 브랜드에 따라 다르지만 40g/80g/100g 단위로 감겨 있습니다.
1파운드는 볼을 400g단위로 1봉에 모아서 판매되는 단위를 말합니다.

즉 1파운드 주세요~ 했을 때 여러분은 실 400g을 사게 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1볼의 무게에 따라 1파운드에 들어있는 실의 갯수가 달라집니다.

예) 40gx10볼 - 400g (1파운드)
80gx5볼 - 400g (1파운드)
100gx4볼 - 400g (1파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