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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할 때 자주 등장하는 게이지란?
Date :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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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s : 3746
같은 도안으로, 같은 실과 바늘로 떴는데도 뜨고나면 사이즈가 달라지는 이유!

바로 게이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게이지란?

<수공예>
뜨개질에서 일정한 면적 안에 들어가는 코와 단의 수.




게이지가 사람마다 다른 이유는 뜨는 사람의 손놀림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조금 느슨하게 뜨는 사람은 사이즈가 크게 나오고,

쫀쫀하게 뜨는 사람은 사이즈가 작게 나오기도 합니다.




두명의 디자이너 선생님께서 헤라울로 4.0mm 대바늘을 사용하여

각각 20코씩 잡아 30단의 메리야스 뜨기를 해보겠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별 차이가 없어보이는데요,

편물에서의 10cm 안에 몇코가 들어갔는지 게이지 자를 이용하여 세어보겠습니다.





자, 이렇게 같은 재료로 같은 콧수, 같은 단수로 떴는데, 10cm 안에 들어가는 콧수는

도 디자이너 선생님:23코, 유 디자이너 선생님:21코로 나왔습니다.




이렇게 사방 15cm정도의 편물을 만들어 10cm안에 들어가는 콧수와 단수를 세어

계산하는것을 '게이지를 낸다'라고 흔히들 말합니다.



도 디자이너 선생님의 게이지대로 작품에 응용해볼까요?

방금 사용했던 헤라울로 가슴둘레 64cm의 어린이 조끼를 만든다고 할때,

앞판/뒷판의 너비는 각각 32cm가 됩니다.

도 디자이너 선생님의 게이지:10cm안에 23코 > 1cm안에 2.3코

32cm X 2.3코 = 73.6코(약 74코)


계산결과 시작코 74코를 잡으면 원하는 사이즈의 옷을 만들 수 있겠네요^^



이렇게 내 몸에 꼭 맞는 스웨터나, 가디건등의 의류는 게이지를 내어 뜨는게 중요합니다.

조금은 귀찮은 과정이기도 하지만 내가 원하는 실로, 원하는 사이즈의 편물을 뜰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만큼, 게이지를 내는 과정은 손뜨개를 접하는 이들이라면 한번쯤 거쳐야하는

또 하나의 숙제이자, 손뜨개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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